위도 변화에 따른 중천점(MC)의 10하우스 배치 비율 분석
위도에 따른 중천점(MC)의 10하우스 배치 빈도를 분석한 결과, 적도에서는 약 90.5%였던 비율이 위도가 높아짐에 따라 점차 감소하여 약 44.3도 이후에는 절반 미만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.
/u/vm12pix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, 고정된 위도에서 중천점(MC)의 홀사인 하우스(whole-sign house) 배치는 사이더리얼 타임(sidereal time)에 의해 결정된다. 트로피컬 테이블 분석 결과, 적도에서는 차트의 약 90.5%에서 MC가 10하우스에 위치하지만, 위도가 높아짐에 따라 40도에서는 약 57%, 45도에서는 약 49%, 52도에서는 약 38%로 감소한다. 특히 위도가 약 44.3도를 넘어서면 10하우스에 위치하는 비율이 절반 미만으로 떨어진다.
MC-ASC(중천점-상승점) 호의 길이가 약 120도를 초과하거나 60도 미만으로 떨어지는 경우(약 46.5도 위도 부근)에는 8하우스 또는 12하우스에 배치가 나타난다. 또한 북위 45도에서는 상승점이 10하우스 배치율에 영향을 미치며, 양자리나 물고기자리의 경우 약 100%의 비율을 보이는 등 상승점에 따라 차이가 존재한다. 한편, 사이더리얼(Lahiri) 방식의 결과값은 트로피컬 테이블 값과 약 2.5포인트 내외의 차이를 유지한다.
Reddit r/astrology 원문